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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젠 'NK뷰키트', 태국 FDA 승인 완료···현지 판매 본격화

작성자 임락근 기자 입력 2017-07-11 11:32:17 수정 2017-07-11 11:36:23
진단키트업체인 에이티젠이 태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NK뷰키트 판매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11일 발표했다. 글로벌 유통기업 셀마크와 NK뷰키트의 태국 수출 계약을 체결한 지 두 달만이다. 현지 인허가 절차는 셀마크가 맡았다.

NK뷰키트는 감염된 세포나 암세포 등을 추적해 파괴하는 면역세포인 NK세포의 활성도를 측정하는 진단 키트다. 에이티젠은 이번 태국 FDA 승인을 바탕으로 NK뷰키트의 태국 지역 판매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우 에이티젠 대표는 “태국뿐만 아니라 동남아, 유럽 시장 등에 안정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셀마크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며 “해외시장에서 가시적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영업과 마케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락근 기자 rkl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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